선거때 금품제공혐의, 박실의원에 소환장 입력1992.03.30 00:00 수정1992.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방배경찰서는 30일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중 한국이용사협회 서울관악.동작지회 회원들에게 현금 1백41만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는민주당 동작을지구당 위원장 박실의원(52)에게 소환장을 보내 출두를요청했다. 경찰은 박의원이 출두하면 투표와 관련, 이용사협회 회원들에게 돈을줬는지의 여부를 중점조사해 혐의가 드러날 경우 조사기록을 검찰에 송치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론]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한다면 … 지난달 29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한 ‘제12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이 정식 발효됐다. 한미 양국은 2026... 2 "바렌보임처럼 나이들수록 좋은 연주 하고파" “운동선수였다면 벌써 은퇴했을 나이인데 연주자라 다행이죠. 40대가 됐지만 전 항상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피아니스트 랑랑)압도적 퍼포먼스와 현란한 테크닉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중국 ... 3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김주환 밴드 김주환 밴드의 공연이 오는 26일 서울 JCC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재즈 보컬 김주환을 포함한 8인조 밴드가 재즈 스탠더드와 뮤지컬 넘버 그리고 재즈 발라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22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