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대통령후보 경선 돌입...김영삼대표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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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8일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이 5월초 대통령후보경선을 위한
전당대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히고 후보경선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민정계측에서도 자체후보 옹립움직임을 구체화하고 있어
본격 대권후보경쟁에 돌입했다.
김대표는 전날 노태우대통령과의 청와대회동에서 5월전당대회소집
원칙에 합의한데 이어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자당은 5월초순에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를 치를 것"이라고
밝히고 "본인은 이에 대비, 민자당의 대통령후보로 경선에 나설 것임을
엄숙하게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대표의 경선출마선언에 이어 민자당내 민정계도 독자적인 후보옹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종찬의원은 내주초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기자회견에서 "5월전당대회에 대비하여 전당대회준비대책위를
구성, 오는 30일부터 본격 준비에 들어가 5월9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고 "앞으로 청와대 정례주례회동
이외에 수시로 노대통령과 만나 당무를 협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5월 전당대회에서 노대통령이 후계지명을 위해 특정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형식을 원치 않으며
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생각"이라며 "우리당의 어느 누구와도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벌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대표는 "노대통령과 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돼 5월전당대회를
최선을 다해 잘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전당대회를 잘치르고
차기정권 재창출을 위해 두 사람이 하나가 돼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낮 청와대에서 김대표.박태준최고위원의 오찬회동을
갖고 당운영방안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너 민자당은 사무총장에 이춘구,
정책위의장에 김용태 의원을 임명하고 이자헌원내총무는 유임시키는
내용의 당직개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당사에서 열린 세최고위원 간담회와 청와대 오찬회동에
사의를 표명한 김종필의원은 불참함으로써 총선패배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박최고위원과 이종찬 이춘구 오유방 최재욱의원등
민정계중진들은 27일 저녁 시내모처에서 회동, 청와대회동결과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민정계의 대통령후보 독자옹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논의한것으로 알려졌다.
박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은 김종필최고위원및 박철언의원등 반YS측과
긴밀한 유대를 갖고 민정계 독자후보를 적극 모색할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각 대권주자희망자들은 대의원확보를 위해 이날부터 막전
막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 분명하다.
전당대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히고 후보경선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민정계측에서도 자체후보 옹립움직임을 구체화하고 있어
본격 대권후보경쟁에 돌입했다.
김대표는 전날 노태우대통령과의 청와대회동에서 5월전당대회소집
원칙에 합의한데 이어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자당은 5월초순에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를 치를 것"이라고
밝히고 "본인은 이에 대비, 민자당의 대통령후보로 경선에 나설 것임을
엄숙하게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대표의 경선출마선언에 이어 민자당내 민정계도 독자적인 후보옹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종찬의원은 내주초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기자회견에서 "5월전당대회에 대비하여 전당대회준비대책위를
구성, 오는 30일부터 본격 준비에 들어가 5월9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고 "앞으로 청와대 정례주례회동
이외에 수시로 노대통령과 만나 당무를 협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5월 전당대회에서 노대통령이 후계지명을 위해 특정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형식을 원치 않으며
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생각"이라며 "우리당의 어느 누구와도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벌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대표는 "노대통령과 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돼 5월전당대회를
최선을 다해 잘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전당대회를 잘치르고
차기정권 재창출을 위해 두 사람이 하나가 돼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낮 청와대에서 김대표.박태준최고위원의 오찬회동을
갖고 당운영방안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너 민자당은 사무총장에 이춘구,
정책위의장에 김용태 의원을 임명하고 이자헌원내총무는 유임시키는
내용의 당직개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당사에서 열린 세최고위원 간담회와 청와대 오찬회동에
사의를 표명한 김종필의원은 불참함으로써 총선패배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박최고위원과 이종찬 이춘구 오유방 최재욱의원등
민정계중진들은 27일 저녁 시내모처에서 회동, 청와대회동결과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민정계의 대통령후보 독자옹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논의한것으로 알려졌다.
박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은 김종필최고위원및 박철언의원등 반YS측과
긴밀한 유대를 갖고 민정계 독자후보를 적극 모색할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각 대권주자희망자들은 대의원확보를 위해 이날부터 막전
막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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