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호텔 부도...부동산에 돈 묶이고 매출부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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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호텔이 부도를 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리버사이드 호텔 (대표
김중소)은 신한은행 신사동 지점에 지급제시된 5억원의 어음과 조흥은행
영동지점에 돌아온 2억8천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26일 부도처리됐다.
리버사이드 호텔의 부도원인은 금융비용 지출이 많았던데다 지난해말
과소비 억제시책으로 망년회와 동창회등이 격감,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난 90년 호화빌라 분양붐에 편승, 강남구 대치동에 호화빌라를
분양하기 위해 땅 1천1백평을 구입했으나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아 2백
억원의 자금이 묶여 자금난에 시달려왔다.
리버사이드 호텔은 조흥은행에 1백4억원, 충북투자와 삼희투자에
2백억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80억원의 사채를 안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리버사이드 호텔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어 여신을
회수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리버사이드 호텔 (대표
김중소)은 신한은행 신사동 지점에 지급제시된 5억원의 어음과 조흥은행
영동지점에 돌아온 2억8천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26일 부도처리됐다.
리버사이드 호텔의 부도원인은 금융비용 지출이 많았던데다 지난해말
과소비 억제시책으로 망년회와 동창회등이 격감,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난 90년 호화빌라 분양붐에 편승, 강남구 대치동에 호화빌라를
분양하기 위해 땅 1천1백평을 구입했으나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아 2백
억원의 자금이 묶여 자금난에 시달려왔다.
리버사이드 호텔은 조흥은행에 1백4억원, 충북투자와 삼희투자에
2백억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80억원의 사채를 안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리버사이드 호텔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어 여신을
회수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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