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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쉬운 에너지전략 효과로 8억달러 절략 가능 ... 동자부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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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물 아껴쓰기 등으로 국제수지 개선기대 *****
    국민들이 수도물 아껴쓰기 등 손쉬운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경우 연간
    모두 8억달러 이상의 외화를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펼치고 있는 에너지 10% 절감운동
    가운데 국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도물 아껴쓰기 <>한집 한등
    끄기 <>자가용 승용 차 10부제 운행 <>목욕물 아껴쓰기 <>가스레인지
    불꽃조절 <>실내온도 조절 6가지가 제대로 지켜질 경우 올 한햇동안 모두
    8억3천4백만달러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는 것 으로 추산됐다.
    동자부는 전국의 1천만가구가 하루에 60W짜리 전등 1개씩을 켜지 않을
    경우 1억 7천만달러(약 1천3백억원)의 외화를 아낄 수 있으며 8백만가구가
    가스레인지의 불꽃 을 10%씩 조절하면 7천9백만달러(약 6백억원)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1천만가구가 수도물을 10% 아껴쓰면 3천2백만달러(2백40억원)를,
    5백만가구 가 목욕물을 15% 덜 쓰면 5천9백만달러(4백50억원)를 각각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추 산했다.
    이밖에 전국의 자가용 승용차 2백70만대가 10부제 운행에 참여할 경우
    연간 4억 달러(3천30억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5백만가구가 실내온도 를 겨울에 섭씨 18-20도, 여름에 26-28도로 유지할
    경우 9천4백만달러(7백20억원)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이같이 손쉬운 에너지절약의 실천이 국제 무역수지 적자폭을
    개선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 국민들이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권 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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