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 개표 만반준비 지시 ... 종사원10만명 관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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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22일 전국 일선선관위에 1만5천1백87개의 투표소와 3백8개
개표소의 설비를 23일까지 설치하고 투.개표사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선관위는 또 정전등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한전측과 사전협의해
개표소에 특별 선을 가설하고 자가발전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한편
자가발전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비상조명시설를 설치하도록 시달했다.
선관위는 이와함께 이번 총선에 동원되는 투표사무종사원은 7만6천명,
개표사무 종사원 2만6천명등 모두 10만2천명에 대한 예비교육을 끝내고
투표참관인 18만2천2 백44명, 개표참관인 8천3백84명에게도 투.개표절차를
주지시켜 원활한 투.개표가 이 뤄지도록 했다.
선관위는 특히 선거를 하루 앞두게 되는 23일 하룻동안 금품살포,
흑색선전등 불법선거운동이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에 대비, 특별단속반에게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하도록 재시달했다.
개표소의 설비를 23일까지 설치하고 투.개표사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선관위는 또 정전등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한전측과 사전협의해
개표소에 특별 선을 가설하고 자가발전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한편
자가발전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비상조명시설를 설치하도록 시달했다.
선관위는 이와함께 이번 총선에 동원되는 투표사무종사원은 7만6천명,
개표사무 종사원 2만6천명등 모두 10만2천명에 대한 예비교육을 끝내고
투표참관인 18만2천2 백44명, 개표참관인 8천3백84명에게도 투.개표절차를
주지시켜 원활한 투.개표가 이 뤄지도록 했다.
선관위는 특히 선거를 하루 앞두게 되는 23일 하룻동안 금품살포,
흑색선전등 불법선거운동이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에 대비, 특별단속반에게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하도록 재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