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분양아파트 계속 늘어나 ... 2월말 전국서 1만8천415가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파트 미분양 늘어 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1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지난
    1월말보다 5천3백87가구가 증가한 1만8천4백15가구로 집계됐다.
    이 물량은 건설부의 미분양아파트집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이후 가장
    많은 것이며 이로인해 1백가구이상 미분양아파트가 발생한 지역은 전국
    30개시.군.구에 달하고있다.
    미분양아파트가운데는 민간부문 1만6천7백1가구,공공부문 1천7백14가구로
    민간부문의 경우 전남 4천2백13가구,경남 3천6백58가구등 지방에서
    대규모로 미분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아파트의 이같은 증가는 주택2백만가구 건설계획의 조기달성에 따라
    공급물량이 늘어난데다 지난해 분양이 제한됐던 건설물량이 올해로
    이월,집중분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건설부는 미분양아파트가 1백가구를 넘는 시.군.구에 대해선 6개월내
    착공및 분양연기조건으로 사업승인을 내주도록 하고있다.

    ADVERTISEMENT

    1. 1

      "상아, 바닥에 닿을 정도"…희귀 코끼리 사망에 '애도 물결'

      케냐에서 거대한 상아를 가진 희귀종 '슈퍼 터스커' 코끼리가 죽어 현지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케냐야생동물관리청(KWS)은 전날 성명을 내고 "땅을 쓸 듯한 거대한 상아와 차분하고 위엄 있는 모습으로 유명한 수퍼 터스커 크레이그가 54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노화에 의한 자연사로 알려졌다.크레이그는 케냐 남부 탄자니아 접경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명물이다. 거대한 상아를 갖고 있어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KWS는 "크레이그는 차분한 성격으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잠시 멈춰 서곤 했다"고 설명했다.2021년엔 맥주 제조사 이스트아프리카브루어리스(EAB)의 인기 제품 '터스커'를 통해 공식 후원 대상이 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아프리카에 남은 수퍼 터스커 중 하나인 희귀종"이라며 "그런 크레이그의 죽음에 시민들의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수퍼 터스커 코끼리는 바닥에 닿을 정도로 길고 거대한 상아를 가진 아프리카 코끼리를 가리킨다. 이 거대 상아는 주로 40살 이상 된 수컷에게 나타나며 한쪽 무게만 45㎏ 이상이다. 현재 야생에는 단 20여 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추운겨울엔 '방구석 임장'…서대문 센트럴아이파크 '완전정복' 해볼까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아파트 단지마다 직접 다니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온라인 임장’이다. 서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대상으로 온라인 임장을 살펴본다.온라인 임장 때 호갱노노, 아실 등 주요 프롭테크 사이트나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다. 단지나 개별 동 정보는 물론 거주자 후기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지하철역과 거리, 내부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처럼 사이버 모델하우스 홈페이지가 있으면 VR(가상현실) 방식으로 내부 모습이나 예상 인테리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서울 도심 인왕산 조망 ‘숲세권’ 단지 … 입지 장단점 뚜렷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지난해 6월 준공한 단지다.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됐다. 주변에 북한산·인왕산·안산 등 산이 많은 ‘숲세권(숲+역세권)’ 단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전용면적 49~84㎡)로 구성돼 있다. 이 중 409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었다. 전용 84㎡A 주택형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구조를 적용하고, 안방에 드레스룸을 선보여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단지 주변에 공원이 많다. 홍박공원, 불천어린이공원, 중앙소공원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뒤쪽에는 북한산국립공원이 있다. 자연경관 조망을 고려해 주변 건물 대비 높은 편인 15층 정도의 중층 단지로 지어졌다. 인왕산과 안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주변에 산이 있어 단지 입지 자체가 경사도가 있는 곳이다. 단지에 오갈 때 대체로 오르막길을 오

    3. 3

      150㎏ 드는 여자 본 적 있나요…'힘'의 세계에 매료된 사람들 [이혜인의 피트니스 리포트]

      손바닥과 어깨에 흰 탄마 가루를 날리며 선수가 무대 위 랙 앞에 선다. 기회는 최대 세 번. 짧게는 수 주, 길게는 수 년에 걸쳐 준비하지만, 바벨을 들어 올리는 순간은 몇 초에 불과하다. 짧은 찰나에 고도의 집중력을 쏟아 체중의 두 배가 넘는 무게를 들어 올리고, 통과 판정을 의미하는 흰 불이 켜진다. 관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진다.이 종목은 바로 ‘파워리프팅’.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로 구성된 이른바 ‘3대 운동’의 1회 최대 수행 무게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진정한 힘을 겨루는 대회다. ‘힘’은 오랫동안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대회의 풍경은 다르다. 여성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무엇에 이끌려 이토록 무거운 무게를 들게 된 걸까. ○‘3대 755㎏’…힘의 향연지난달 27~28일 이틀간 서울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파워리프팅협회(KPA)가 주최한 ‘제2회 파워리프팅 클래식 대회’가 열렸다. 엘리트가 아닌 생활체육 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파워리프팅을 즐기는 트레이너와 직장인 등 동호인들이 대거 출전했다. SBD, 삼대오백, 메트콘, 엘리베이트, 브이몬드 등 웨이트 트레이닝 관련 기업들도 후원사로 참여했다.파워리프팅 대회는 체중별로 체급을 나눠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남성부는 오픈 기준으로 -59㎏급, -66㎏급, -74㎏급, -83㎏급, -93㎏급, -105㎏급, -120㎏급, +120㎏급 등 총 8개 체급에서 경기가 치러졌다.한명식 씨(+120㎏급)가 스쿼트 305㎏, 벤치프레스 180㎏, 데드리프트 270㎏을 들어 총합 755㎏을 기록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