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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거래소, 삼호물산 매매심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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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호물산(대표 조원호)의 대주주와
    임원들이 법정관리 신청을 전후해 차.가명 계좌를 이용해 보유주식을
    매각하는 등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내부자거래 혐의가 짙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증권거래소는 이 회사의 조사장이 지난 2월중 2천주를 매각한데
    이어 김부 남상무도 법정관리 신청직전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1천1백40주를 처분하는 등 대 주주와 임원이 보유주식을 매각한 것을
    밝혀내고 매매심리에 착수했다.
    거래소는 특히 이 회사가 회사재산보전처분 결정을 받은 18일에야
    뒤늦게 법정 관리 신청사실을 공시한 것과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다른 대주주나 임원들도 차.가명계좌를 통해 보유주식을 처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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