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12월결산 상장기업 유가증권수지 적자로 반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말결산 상장기업들은 지난 한햇동안 유가증권 처분손실이 90년대비
    평균 3배정도 늘어나면서 유가증권수지가 적자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신경제연구소가 정기주총을 마감한 12월말 결산법인중 은행및
    관리대상종목을 제외한 3백89개사의 유가증권수지를 조사한데 따르면 이들
    상장기업들의 지난한해 유가증권 처분손실액은 모두 3천1백70억6천만원으로
    전년보다 2.9배나 손실규모가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유가증권처분손실외에 유가증권평가손 같은 적자요인과 채권이자
    배당금 유가증권처분이익등의 흑자요인을 함께 고려한 유가증권수지는
    90년의 1천5백31억원 흑자에서 91년엔 7백15억4천만원의 적자로 반전됐다.
    이처럼 유가증권수지가 적자로 반전한 것은 기업들이 시중자금난에 따라
    자신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인수기관등에서 다시 되안아 이를 채권시장에
    덤핑매각하는 리턴(꺾기의 일종)으로인해 특히 채권을 중심으로한 유가증권
    처분손실이 대거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편 3백89개사가운데 유가증권 처분손실이 가장많은 12월결산 상장기업은
    2백2억원을 기록한 현대자동차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대우(1백56억원)성신
    양회(1백48억원)금성사(1백40억원)현대건설(1백26억원)기아자동차(1백
    19억원)한양화학(96억원)상성전자(93억원)럭키(")동양시멘트(90억원)등의
    순으로 손실액이 많았다

    ADVERTISEMENT

    1. 1

      [포토] 룰라, 21년 만에 방한…23일 李와 정상회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한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22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격상을 위해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등 ...

    2. 2

      EQT,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2조 투입

      유럽 최대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지분 전량을 공개매수한다. 전체 공개매수 규모는 2조원을 훌쩍 넘는다.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EQT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

    3. 3

      [포토]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MLS 개막전 승리 이끌어

      손흥민이 소속된 미국 프로축구팀 LA 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으로 LA FC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