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1일 공중전화카드 판매인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4%에서 5%로
올려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1만원권 카드 1장을 판매할 경우 판매인이 받는 수수료는 3백
80원에서 95원이 늘어난 4백75원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