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제14대 총선 당전국구 정후보에 이명박 전현대건설회장을 포함
시켰다.
당의 한 관계자는 5일 "최종 인선과정에 재계 대표의 한 사람으로 이씨가
전국구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민자당은 또 3명의 군출신중 공군대표로 곽영달전공사교장(예비역 중장)을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