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 민자 전국구에 포함 입력1992.03.05 00:00 수정1992.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제14대 총선 당전국구 정후보에 이명박 전현대건설회장을 포함시켰다. 당의 한 관계자는 5일 "최종 인선과정에 재계 대표의 한 사람으로 이씨가전국구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민자당은 또 3명의 군출신중 공군대표로 곽영달전공사교장(예비역 중장)을포함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 vs 민주당 "허위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자"라고 말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김 전 의원은 자신의 페... 2 '계엄 당시 국회 봉쇄' 수방사령관 영장심사…"국민께 죄송"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이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령관은 이날 군복을 입고 서울 용산구 중... 3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