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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 톱> 미달러 가치 3개월만에 1백30엔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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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줄곧 1백20엔대의 약세권에 머물던 미달러가치가 3개월만에
    다시 1백30엔대로 회복됐다.
    달러는 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일본엔화에대해 전날보다 1.38엔(약1%)이
    오른 달러당 1백31.03엔에 폐장됐다.
    달러가 심리적으로 강력한 회복저지선인 1백30엔벽을 뚫고 1백30엔대로
    올라서기는 작년12월2일(1백30.15엔)이후 처음이다.
    또한 이날의 달러폐장가는 작년 10월30일의 1백31.05엔이후 4개월여만의
    최고치이다.
    미경제전문가들과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달러가치가 1백30엔대로
    회복된것에 대해 "이는 미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하나의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달러가치가 이처럼 1백30엔선을 뛰어넘게 된것은 이날 발표된
    미경기지표들이 예상외로 좋아 외환투자자들이 경기회복을 낙관,달러를
    대거 매입했기때문이다.
    미상무부는 5- 9개월후의 경제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0.9%상승,3개월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또 1월중
    신규주택판매량은 13%가 늘어나 연율로 61만2천채에 달했다고 밝혔다.
    앨런 그린스펀 미FRB(연준리)의장은 이같은 경기지표발표후
    의회경제위원회에 출석,미경제가 앞으로 좋아질것이라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경기회복현상이 일시적일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확실한
    경기회복을 장담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회복을 지원하기위해 금리인하등과 같은 경기부양조치를
    FRB가 취할 필요가 있을지는 확실치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시장에서의 달러오름세는 일본으로 이어져 4일 동경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전날보다 1.56엔이 올라 달러당 1백31.50엔을 기록했다.
    이로써 달러가치는 올들어 가장 낮았던 1월7일의 1백23엔에비해
    두달사이에 약7%가 상승했다.
    달러는 올1월중 대체로 1백23 1백26엔의 초약세권에 머물다가 2월에는
    다소 올라 1백25 1백29엔대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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