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 4만톤급 석유제품운반선 명명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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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공업은 3일 인천야드S-175호 선상에서 4만t급 석유제품운반선
명명식을 가졌다.
"오스탄키노(Ostankino)"로 명명된 S-175호선은 지난89년6월 노르웨이
베르겐탱커사로부터 수주한 석유제품운반선 8척가운데 다섯번째이다.
전장 1백83.2m 형폭 32.2m 형심 18m로 14.5노트의 속력으로 항진할수
있으며 1만1백50마력의 주기관 및 탱커마다 유압식으로 작동되는 잠수식
독립 펌핑시스템을 장착한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명명식을 가졌다.
"오스탄키노(Ostankino)"로 명명된 S-175호선은 지난89년6월 노르웨이
베르겐탱커사로부터 수주한 석유제품운반선 8척가운데 다섯번째이다.
전장 1백83.2m 형폭 32.2m 형심 18m로 14.5노트의 속력으로 항진할수
있으며 1만1백50마력의 주기관 및 탱커마다 유압식으로 작동되는 잠수식
독립 펌핑시스템을 장착한 고부가가치 선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