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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항공사간 장거리요금에 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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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기와 외국 항공사간의 장거리 국제선 항공료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단거리 국제선 항공료는 차이가 전혀 없다.
    27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관광비수기를 맞아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미국, 유럽등 장거리 국제선 항공료를 조정없이 받고
    있으나 미국의 델타항공, 노스웨스트항공과 일본항공등 외국항공사들은
    항공료를 대폭 내려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지 도착시간에 따라 항공료를 차별화, 서울-로스앤젤레스
    노선의 1인당 왕복 항공료를 8백-9백달러를 받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노선에 8백달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델타항공과 태국항공은 같은 노선에 각각 6백달러, 노스웨스트
    항공은 6백85달러, 유나이티드항공은 6백51달러를 받고 있으며 일본항공은
    7백50달러를 받아 태국항공과 노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은 6백달러
    대의 저요금전략을 쓰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서울-유럽노선(파리,런던,로마,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
    빈, 취리히)의 1인당 왕복요금을 1천6백달러를 받고 있는데 반해 프랑스
    항공은 서울-파리노선에서 1천3백달러를 받고 있다.
    영국항공도 서울-런던노선에서 1천3백달러를 받고 있는등 국적기와 외국
    항공사간의 장거리 국제선 항공료가 노선에 따라 최고 3백달러까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모든 항공사가 국제선에 거의 같은 기종의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는데도
    국적기의 항공료가 비싼 것은 국적기가 출발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강점
    으로 고 요금정책을 쓰며 성.비수기를 구분하지 않고 1년내내 거의 변함없이
    요금을 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외국 항공사들은 국적기와는 달리 운항편수 및 노선을 임의대로
    조정할 수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비수기에 줄어드는 고객의 유치를 위해
    서로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원인이 있다.
    이와는 달리 단거리 국제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서울-
    홍콩노선에서 1인당 왕복요금을 똑같이 6백20달러를 받고 있는 것을 비롯,
    서울-싱가포르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이 같은 요금인 7백5달러를
    받고 있는등 서울-도쿄, 서울-싱가포르 서울-홍콩노선등 일본과 동남아노선
    에서는 국적기와 외국항공사간의 항공료가 차이가 없다.
    이는 이들 단거리 국제노선의 항공요금이 낮아 항공사끼리 가격경쟁을
    벌일 수 있는 폭이 적은데다 비교적 고객이 많아 서로 출혈경쟁을 벌일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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