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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무역, 독립국가연합에 라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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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무역(대표 손영일)은 CIS(독립국가연합)하바로프스크시소재 비죤브로
    고스사에 라면을 수출한다.
    수출규모는 라면2컨테이너분 7만8백개로 CIF기준 8천5백달러어치이며
    빠르면 내달중으로 선적하게 된다.
    하바로프스크시내에는 일본에서 수출된 라면이 식당에서 한그릇당
    18루블(한화 1백30 1백40원상당)에 팔리는등 라면선호도가 높아 한민무역은
    앞으로 라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죤브로고스사는 하바로프스크에 진출해 있는 미국 기업과 유대가 깊어
    지금까지 관행상 대금결제를 달러로 하게된다고 한민무역은 밝혔다.
    한편 한민무역은 하바로프스크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3백평규모의 가게를
    내달초 입찰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이 가게의 기본적인 입찰조건은 1천만루블을 10년간 분할 상환하는 것으로
    한민무역은 오는3월말 낙찰될 경우 이곳에서 여성의류를 취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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