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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기관 투자가, 발빠른 투자 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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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투신사 증권사등 기관투자가들은 주가상승기에 주식매도물량을
    크게 늘리는 반면 주가하락기에 매도 물량을 줄이면서 시세차익을
    극대화하는 발빠른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가가 큰폭으로 올랐던 지난 1월중 투신과
    증권사등 기관투자가들이 낸 1만주이상의 대량매도주문건수는 모두
    7천9백64건으로 하루평균 3백18건에 달해 주가상승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보유주식의 대량 매각에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던 지난 2월1일부터 22일까지 1만주이상의
    대량매도건수는 3천7백66건을 기록,하루평균 2백35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투신 보험 증권등 기관투자가들이 이같이 올들어 주가등락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노린 발빠른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은 3월결산기를
    앞두고 이익실현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중 기관투자가들이 낸 대량매도주문건수는 작년 12월의
    2천5백68건보다 3배이상 늘어난 것이어서 지난해 주가하락기에 싸게 사들인
    주식을 올들어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자 시장에 대량으로 내다판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발빠른 투자전략으로 31개 증권사들은 지난 1월중 79억원의
    유가증권매매이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기관투자가들은 현재의 주가하락기에 주식매도물량을 줄이면서
    앞으로 주가가 한차례 더 떨어질 경우 대량 매입에 나선다는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증권전문가들은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투신등 기관투자가들이
    앞으로도 이같은 투자전략을 계속 구사해 나갈 것이라고
    지적,일반투자자들은 기관투자가들의 움직임을 잘 파악한 후 투자에
    나서야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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