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진흥회 정기총회...올 중점사업계획 확정 입력1992.02.25 00:00 수정1992.0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공업진흥회(회장 구자학)는 25일 한국종합전시장 국제회의실에서제16회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전자진흥회는 올 중점사업으로 가전 부품 컴퓨터등 8개 산업협의회의활성화 수출촉진을 위한 모니터링등 조사사업확대 컬러브라운관등표준화사업 부품 및 소재개발을 폭넓게 추진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범식 LGU+ 사장, 첫 행보...스타트업과 AI 기술 협력 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의 데모데이(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21일 이 회사 대표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의 첫 대외 공식 행보다... 2 "공급 과잉 때문"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8년만에 최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가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10월26일 시행된 제 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를 15만4699명으로 집계했다. 작년(20만59명... 3 TSMC 日구마모토 공장, 이달 양산 개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이달 일본 첫 제조거점인 구마모토 1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의 일본 자회사인 JASM 호리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