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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5일 부터 선거 대책 본부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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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25일부터 선거대책본부를 본격 가동,24시간 선거체제를 갖추고
    전국 각지역의 초반선거상황을 중간점검하면서 권역별 선거전략을 재정비
    하는등 제2단계 득표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자당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삼대표)와 선거대책본부
    (본부장 김윤환사무총장)을 각각 발족한데 이어 선거일 공고전까지 수도권
    등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득표지원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민자당은 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에 강용식총리비서실장(실무대책소위원
    장)김영진전내무차관 (종합상황실장겸 수도권대책담당)서상목의원(정책
    담당)을 임명하고 선거대책 상임위원회를 김윤환 이종 이춘구 이한동 심명
    보 정순덕 라웅배 이자헌 이도선 최형우 김정수 김용채 김용환의원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3명의 부본부장은 모두 전국구후보로 확정된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김윤환본부장은 이날 오전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앙선거대책기구 구성을 공식발표하고 정치 경제안정을
    위해 집권당을 지지해줄것을 호소했다.
    민주당은 중앙선거대책위(위원장 김대중 이기택대표)와 선거대책본부
    (본부장 이기택)의 공식출범에 이어 25일 중앙당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국 각 선거구에 대한 유권자 분포및 성향,초반판세 분석등 구체적인 득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오는 3월2일 공천자대회후 6일까지는 백중세를 보이는 수도권의
    지구당에서 당원단합대회를 갖고 야당바람을 조성하며 7일부터 4개권역
    전국도청소재지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어 분위기를 장악한뒤 투표일 직전인
    21일 여의도에서 대규모 옥외집회를 개최,대세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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