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도난 경일화학 법정관리신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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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도가 발생한 경일화학이 법정관리신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경일화학은 24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사실은 없으나 법정관리신청을
추진중이며 앞으로 법정관리신청및 회사재산보전처분결정이 나는대로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경일화학은 법정관리설의 진위여부를 가리기위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불응,작년 11월13일부터 현재까지 주식매매거래가
3개월이상 중단된 상태이다.
증권거래소는 이같은 경일화학의 공시에 따라 이회사의 주식거래를
25일후장부터 재개시키기로 했다.
것으로 밝혔다.
경일화학은 24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사실은 없으나 법정관리신청을
추진중이며 앞으로 법정관리신청및 회사재산보전처분결정이 나는대로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경일화학은 법정관리설의 진위여부를 가리기위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불응,작년 11월13일부터 현재까지 주식매매거래가
3개월이상 중단된 상태이다.
증권거래소는 이같은 경일화학의 공시에 따라 이회사의 주식거래를
25일후장부터 재개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