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제협의회 오늘 워싱턴서 ... 양국간 기업활동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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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은 24일 워싱턴에서 제10차 연례 경제협의회를 갖고 지난 1월
한.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와 경제협력증진방안등을 협의한다.
유종하외무차관과 로버트 젤릭미국무무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의 에서는 양국간 기업인들의 영업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영업환경개선 방안과 과학. 기술협력및 첨단기술이전문제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은 또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협조방안과
아.태경제협력(APEC) 각료회의 차원에서 공동대응문제등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와 경제협력증진방안등을 협의한다.
유종하외무차관과 로버트 젤릭미국무무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의 에서는 양국간 기업인들의 영업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영업환경개선 방안과 과학. 기술협력및 첨단기술이전문제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은 또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협조방안과
아.태경제협력(APEC) 각료회의 차원에서 공동대응문제등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