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수, " 학생 가르칠 자신없다 "며 입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지리학과 최창조교수(44.풍수지리학)가 연구능력에 한계를 느껴
더 이상 학생들을 가르칠 자신이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해 대학가의 화제.
동료 교수들과 제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최교수는 " 2년전부터 기와 맥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지난해 이미
교수직을 그만두고 공부를 더 하려 했다"며 학생들의 논문지도까지 끝난
만큼 홀가분한 심정으로 대학을 떠난다고 설명.
이미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의 한 산골부락에 빈 농가를 빌려 연구실까지
마련해 놓았다는 최교수는 "이론으로 풀어낼 수 없는 지혜를 터득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하겠다"면서 사직을 재고할 것을 종용하는 동료교수들을 피해
두문불출.
최근 통일후의 수도는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이 적지라고 발표, 관심을
끌었던 최교수는 `한국풍수 사상'' `좋은 땅이란 어디를 말하는가''는 등의
저서를 냈으며 지난 88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더 이상 학생들을 가르칠 자신이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해 대학가의 화제.
동료 교수들과 제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최교수는 " 2년전부터 기와 맥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지난해 이미
교수직을 그만두고 공부를 더 하려 했다"며 학생들의 논문지도까지 끝난
만큼 홀가분한 심정으로 대학을 떠난다고 설명.
이미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의 한 산골부락에 빈 농가를 빌려 연구실까지
마련해 놓았다는 최교수는 "이론으로 풀어낼 수 없는 지혜를 터득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하겠다"면서 사직을 재고할 것을 종용하는 동료교수들을 피해
두문불출.
최근 통일후의 수도는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이 적지라고 발표, 관심을
끌었던 최교수는 `한국풍수 사상'' `좋은 땅이란 어디를 말하는가''는 등의
저서를 냈으며 지난 88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