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섬, 마산에 '한일 여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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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은 오는 3월초 경남 마산에 부설 사내 전문대학인 "한일여자
전문대학"을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일합섬측은 산학협동체제를 강화하고 전문인력육성 및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 해 전문대학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히고 마산 본교외에
대구와 수원에 분교를 설립, 이 지역 근무 여사원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전문대학은 올해 전자계산학과, 관광경영
학과, 가정관리학과 등 3개 학과에 5백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문대학"을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일합섬측은 산학협동체제를 강화하고 전문인력육성 및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 해 전문대학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히고 마산 본교외에
대구와 수원에 분교를 설립, 이 지역 근무 여사원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전문대학은 올해 전자계산학과, 관광경영
학과, 가정관리학과 등 3개 학과에 5백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