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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상공 장관, 민간업체 초청으로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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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업체의 베트남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미수교국인 캄보
    디아 상공장관이 민간업체의 초청으로 방한중이어서 국내업계의 인도차이
    나 진출 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님 반다 캄보디아 상공장관이 삼성물산 초청으로
    지난 18일 내한, 이필곤 삼성물산 부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국내
    재계인사 및 경제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방안에 관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
    반다 장관은 20일 한봉수 상공장관을 예방하며 삼성전자 수원공장과
    삼성물산 안양공장을 둘러본 후 21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70년 캄보디아와 국교를 수립했으나 75년 이 나라의
    공산화와 함께 국교가 단절됐으며 86년 이래 제3국을 경유한 간접교역이
    재개됐으나 미수교국 인 관계로 교역실적은 90년의 경우 23만7천달러어치를
    수출하고 6만3천달러어치를 수입하는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캄보디아는 폐쇄적인 대외관계로 90년의 무역실적은 수출, 수입을 합해
    1억8천 만달러에 그치는 등 아직은 대외 교역규모가 크지 않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금년 1월 부터 미국이 대캄보디아 금수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앞으로 서방국가의 원조가 본격 화 되면 대외교역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들은 캄보디아의 정정불안과 기간시설의 불비로 아직은
    국내기업의 대캄 보디아 투자실적이 전무한 상태이나 교량, 발전소 등의
    종.소형 플랜트 건설과 타이 만 유역의 석유탐사 및 삼림개발 등
    자원개발부문을 협력유망분야로 꼽고 있으며 생 필품과 섬유, 봉제 등의
    임가공 생산기지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캄보디아는 구소련을 비롯한 싱가포르, 베트남, 프랑스, 홍콩 등지에
    천연고무 와 목재, 콩, 옥수수 등을 주로 수출하고 석유와 시멘트, 철강재,
    청량음료 등을 수 입해 오고 있으나 공식무역 보다는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국가와의 밀무역이 성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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