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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난민촌 공습...1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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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1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남부 레바논내 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공습,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경
    찰이 밝혔다.
    이스라엘의 무장 헬리콥터들은 이날 오전 1시 베이루트 남쪽 38KM의
    항구도시 시돈외곽의 아인 엘 힐웨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촌 건물에
    공대지 로킷을 발사해 3 명의 어린이를 포함, 4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헬리콥터들은 또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46kM 떨어진 해안도시 티레
    부근의 라 시디 난민촌에도 공격을 가했으나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주요 계파인 `파타'' 의 사무실로 이용되던 1층 건물이 피격됐을 뿐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경찰은 말 했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은 유태교 안식일인 15일 무장 아랍인들이 자국군
    막사를 급습, 3명의 병사를 살해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바논내 기독교 민병대가 운영하는 `레바논의 소리''
    라디오방송은 팔레스 타인 게릴라들이 이들 헬기등에 대해 대공포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격추시키는 못했 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과 관련, 짤막한 성명을 발표하고 공격목표가
    `파타''시설 이라고 말했으나 이들 난민촌에 대한 공습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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