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발효 조미류 출고 가격 인상 입력1992.02.15 00:00 수정1992.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미원과 제일제당은 발효조미료의 출고가격을15일부터 6.2%인상했다. 이에따라 발효조미료 2백50g들이 포장의 출고가격은 종전의 7백15원에서7백59원으로 44원이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술 멈춘 김용현…尹 내란 수사 복병 만났다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14일 검찰 출석 조사를 앞두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진술 거부는 내란 사태 혐의... 2 나경원 "국회 조사 없는 탄핵안 의결…증거는 달랑 기사 63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의 직무를 탄핵소추를 통해 정지하려 한다면 절차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3 "사람보다 낫네"…새끼 위험해지자 몸으로 불 막은 소 [영상] 불길이 번져 새끼가 위험해지자 몸을 내던져 막은 소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누리꾼들 관심을 받고 있다.14일 동영상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들에 따르면 최근 ‘송아지를 위해 불을 막는 소&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