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디지털피아노 3종 국내외 출하...삼익악기 입력1992.02.13 00:00 수정1992.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익악기(대표 이호진)는 그랜드형 디지털 피아노 GX-3400 등3개모델을 새로 개발,오는 3월부터 국내외에 본격 출하한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그랜드형 디지털피아노는 36개 동시발음성능이내장돼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피아노등의 각종악기음이 원음에가깝도록 재현돼 나온다. 특히 리듬패턴은 삼익악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피커인클로저"를채택,박자를 폭넓게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2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경제부총리 "경제 좌우할 중요한 시기…국회와 긴밀 소통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금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긴급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