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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주문 완전 전산처리...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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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화나 팩시밀리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외국으로부터의 주식매매
    주문접수방식이 완전히 전산화되어 하루 24시간 처리가 가능해졌다.
    13일 대우증권은 국내본사와 뉴욕,홍콩,동경,취리히등의 해외사무소 및
    런던 현지법인을 연계하는 국제업무 전산시스템(데이비트)을 개발,지난
    6일부터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외국의 주식매매주문 접수는 물론 수작업으로 이뤄져온 거래
    체결결과 처리업무도 하루 24시간 즉각적으로 전산처리되어 외국인고객도
    현지에 설치돼있는 단말기를 통해 국내와 거의 동시에 그결과를 조회해
    볼수 있게된다.
    대우증권은 이시스템을 외국의 기관투자가에게도 확대설치,운영할
    계획인데 업무를 제휴하고 있는 미국소재 대한증권과 코리아펀드
    운용회사인 스커더사가 이미 이용하고있다. 이밖에 한국내 지점개설을
    앞두고 있는 미국메릴린치사와 영국계 시티코프사등도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 주식매매 주문처리가 전산화되면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가
    그만큼 신속하게 처리되므로 대우증권의 이번 전산시스템 개발을
    계기로 외국인투자자 유치를 겨냥한 국내 주요증권사들의 국제업무
    전산화작업은 앞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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