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유통면 톱 > 대형 유통업체, 케이터링업 참여 움직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조원규모의 단체급식시장을 겨냥,대형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케이터링업
    (Catering.단체급식전문위탁업)에 뛰어들고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유통이 이미 럭키금성그룹계열사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하고있는데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케이터링전담팀을 구성,
    삼성그룹에 대한 본격적인 케이터링서비스준비작업에 나섰다.
    또 대우 선경등도 케이터링업참여를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케이터링이란 식자재구입에서부터 메뉴공급 조리 배식에 이르는
    단체급식의 일괄공정을 전담대행하는 업태로 이용업체들은 각종 비용을
    절감할수 있는데다 저렴한 가격에 고질의 식사를 사원들에게 제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 기업체들이 사원복리후생에 관심을 집중하고있고 인건비등
    각종비용절감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케이터링업의
    성장가능성은 높은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지난 84년말부터 그룹계열사에 식자재를 공급해오던 LG유통의 경우는 87년
    쌍둥이빌딩 구내식당에 케이터링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지난해 규모를
    확대해 8백여종의 메뉴를 구비,카페테리아방식으로 6개소의 사원식당을
    위탁운영하고있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대형케이터링업체인 그린하우스와 업무제휴계약을
    체결,선진노하우를 습득하고있다.
    LG유통은 현재 6개소인 위탁운영식당을 전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한펄프 우성전기등 현재 식자재만을 공급하던 업체에 대해서도
    케이터링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도 최근 특수사업부서에 케이터링팀을 신설하고 95년까지는
    완벽한 켸이터링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아래 3단계 사업추진방안을
    마련,추진중이다.
    먼저 첫단계로 케이터링사업의 75%를 차지하는 식자재구매를 통합하고
    두번째로 메뉴를 선택메뉴화하며 식당자동화시스템구축과 식당환경개선을
    적극추진,사원급식식당을 휴식공간화할 계획이다.
    마지막단계로 축적된 케이터링사업의 노하우를 활용,케이터링부대사업인
    식당운영컨설팅 식당비품 소모기기판매등을 영위하고 궁극적으로 외식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일단 기업체 구내식당을 겨냥하고 있으나 기반이 구축되는
    대로 학교급식과 병원급식뿐아니라 기내식사업에도 진출할 움직임이다.
    케이터링사업이 확대될경우 전국적으로 연간 7조원에 달하는 폐기음식물의
    양도 크게 줄일수있어 국가경제에 절약효과도 가져올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밖에 일부업체들은 일본의 어국총 미국의 ARA사등 대형케이터링
    업체들과의 합작을 통해 케이터링사업에 진출할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ADVERTISEMENT

    1. 1

      日반도체 매출 “2040년 40조엔”…최첨단 R&D 거점 조성

      반도체 산업 부활을 추진하는 일본 정부가 자국산 반도체 매출을 2040년 40조엔으로 늘린다는 목표를&nbs...

    2. 2

      "15세에 트럼프 만났다"…'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발칵'

      미국 법무부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수사 기록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에 대한 미검증 성범죄 의혹이 담긴 연방수사국(FBI) 면담 요약본을 추가 공개했다. 백악관은 해당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

    3. 3

      "이재룡, 주량 가장 세"…세 번째 음주운전에 영상 삭제

      배우 이재룡(61)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가 최근 출연했던 술 예능 유튜브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지난달 23일 게시했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