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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금리 상승세 반전....은행권 자금사정 악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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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계수관리를 위한 긴축으로 은행권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시중금리가 상승세로 반전하고있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단자사콜금리는 1일물의 경우 14 14.5%로
    전주보다는 0.5 1%포인트가량 올랐고 15일물도 15 15.5%로 0.5%포인트가량
    상승했다.
    하향안정세를 보였던 콜금리가 이처럼 다시 오르고있는 것은 한은의
    통화환수로 지준이 부족해진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콜자금차입에 나서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지나1월말 M (총통화)계수가 전년동기대비 22.3%가 된것으로
    나타나면서 통화환수에 돌입,지난7일 7천억원,12일 1조원을
    RP(환매채매매)방식으로 규제했다. 이중 1조원은 17일,7천억원은 20일
    각각 만기가 돌아온다.
    이에따라 은행들은 매일 9천4백억원가량의 지준이 부족,12일현재
    지준부족규모는 6조7천억,13일에는 7조6천억원정도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지준부족을 세우기위해 신탁계정등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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