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역외 금융 부문 총자산 작년말 235억 달러 입력1992.02.10 00:00 수정1992.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만의 역외금융부문 총자산은 91년말 현재 2백35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대만중앙은행(CBC)이 10일 발표했다. 총자산구성은 금융기관의 예치금(83%),비금융기관에 대한 대출및증권투자등(17%)으로 되어있다고 CBC는 밝혔다. 대만의 역외금융업무는 지난84년6월 도입됐으며 현재 6개의 대만은행과15개의 외국은행이 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CBC는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추경 신속 논의…지역화폐·AI·전력 시설 등에 투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금 당장 해야할일은 내수부족에 따른 정부 재정역할 축소에 따른 소비 침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 2 [속보] 이재명 "추경 신속 논의 필요…골목상권·AI 등 예산 투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한동훈 등장 불행의 시작"…'탄핵' 끝나자 물어뜯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이미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헌 96조 제3항에 따라 전국위원회 의장은 비대위 설치를 위한 후속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