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8일 러시아연방 수도 모스크바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교민자녀를 위한 국민학교과정의 한국학교가 오는 3월 각각 개교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재외 한국학교는 14개국 19개교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