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일본총리,미국 방문 연기할듯 입력1992.02.07 00:00 수정1992.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는 오는 5월로 예정된 미국 방문을 연기할 것같다고 일본 신문들이 7일 보도했다. 아시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외무성 관리들의 말을 인용,방문 날짜가미대통령 예비선거와 겹친다고 지적했으나 외무성으로부터는 사실 여부가확인 되지 않았다. 최근 미노동자들의 직업 윤리가 결여돼 있다는 미야자와 총리의 발언으로양국 관계는 미묘한 마찰을 빚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