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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운/운수업 최초로 한국 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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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대외무역운수총공사(SINOTRANS)가 최근 서울사무소를 개설, 해운과
    운수분야에 대한 중국업체들의 우리나라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6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중국대외무역운수총공사가 지난해말 신청한
    서울의 연 락사무소 개설을 지난달 허가, 이 공사가 최근 서울사무소를
    개설하고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SINOTRANS는 우리나라의 상공부격인 중국대외경제무역부 소속의
    국영기업으로 육상운송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안해운 및
    외항해운사업에도 손을 뻗치 고 있다.
    이 중국기업의 서울연락사무소장은 한.중 합작해운회사인 장금유한공사
    의 부사 장인 유진원씨가 맡았다.
    해운. 운수분야의 중국기업이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사무소를 차린
    것은 이번 이 처음으로 중국이 지난해말 중국화공진출구총공사(SINOCHEM)
    등 2개의 제조업분야 한국현지사무소를 개설한 점에 비추어 앞으로 이같은
    방식을 통한 대한진출이 급격 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
    SINOTRANS는 이미 지난 89년 우리나라의 동남아해운과 컨테이너 선사인
    장금을 합작설립한데 이어 지난 90년에는 유공해운 등 국내 6개사와 함께
    카페리선사인 위 동항운을 설립했으며 현재 국내의 천경해운과 공동으로
    부산과 상해를 오가는 재래 화물수송 정기선사도 설립하려하고 있다.
    SINOTRANS는 이번 서울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내에서의
    해운영업활동 은 물론 육상수송 등 다른 분야에의 투자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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