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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미국시장 대리점당 판매대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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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미국내 판매망을 계속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 미국
    시장에서의 현대차 판매는 오히려 줄어 대리점당 자동차 판매대수가 매년
    크게 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미국내 대리점 수는 지난 89년의
    3백23개 에서 90년엔 4백23개로 늘었으며 91년엔 4백97개로 더욱 늘어났다.
    그러나 현대차의 미국시장 판매대수는 지난 89년의 19만7천대에서
    90년에 15만6 천대로 줄어든데 이어 지난해엔 11만8천대로 크게 떨어져
    미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대리점당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 89년의
    6백10대에서 90년엔 3백68대, 91년엔 2백3 6대로 크게 줄어들었다.
    현대차의 이같은 대리점당 평균 판매대수는 일본차 대리점들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지난 90년 기준으로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의 미국내
    대리점들은 평균 6백9대 의 자동차를 팔았으며 혼다자동차의 대리점당
    평균 판매대수도 7백42대에 달했다.
    또 닛산자동차도 대리점당 평균 3백7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으며
    미쓰비시자동차 대리점들도 평균 3백27대의 자동차를 판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의 한 관계자는 "미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대리점당 자동차
    판매대 수는 현대차의 판매망이 미국내 주요도시에서 중소도시로 계속
    확대되고 있어 당분 간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미국자동차 경기가 회복될 경 우에 대비해 미국내 판매망 확대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자동차메이커들의 미국내 판매대리점 수는 지난 90년말 현재
    도요타자동차 가 1천3백10개, 혼다자동차가 1천2백1개, 닛산자동차가
    7백26개 등으로 현대자동차 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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