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인상에 남는 TV광고는 서울에선 종근당의 속청,지방에선 맥
슨 무선전화기인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마케팅여론조사기관인 한국조사개발원(대표 이영재)이 서울
과 부산 대구등 8대도시에서 10세이상 남녀1만2천28명을 대상으로 월별누계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또 서울에서는 기업PR부문의 경우 삼성휴먼테크와 신대우가족
선경그룹광고가 가장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