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씨 귀국 하루 늦어져..비행기 엔진 고장으로 입력1992.01.31 00:00 수정1992.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모 장례식 참석차 31일오후 귀국할 예정이었던 정호용 전의원이 예약 비행기 고장으로 연발해 2월1일 오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날 UA 807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이 비행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이륙하지 못하고 15시간 출발이 지연됨에 따라 1일오후 1시50분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李대통령, 용산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정현관으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옮긴다. 용산 대통령실의 봉황기는 29일 오전 0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올라갈 예정... 2 쿠팡 '셀프 조사' 놓고 정부와 갈등격화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독단적으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정부와의 갈등이 격화하며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쿠팡 발표의 정당성을 두고 양측이 반박과 재반박을 이어가면서다.쿠... 3 사노피, 美 백신기업 3조에 인수 프랑스 대형 제약사 사노피가 미국 백신 전문기업 다이나백스테크놀로지스를 3조원에 인수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백신 규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B형 간염 및 대상포진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