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는 파장이 8백 8백70나노미터,출력이 1백50메가와트인
반도체레이저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레이저는 이미지프로세싱장비와 광학디스크메모리의 프로세싱속도를
높여 위성통신등에 사용될 수 있다고 이회사는 말했다.
산요전기는 이 레이저의 시제품을 올1.4분기중에 선보인후 올중반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