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우크라이나 벨로루시등 독립국가연합(CIS)3개국은 그동안
송유관 관할권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천연가스의 공동생산체제유지를
위해 주식회사형태의 새로운 공화국간 천연가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타스통신이 2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