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등 3개공화국, 천연가스 공동생산주식회사 설립키로 입력1992.01.22 00:00 수정1992.01.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러시아연방 우크라이나 벨로루시등 독립국가연합(CIS)3개국은 그동안 송유관 관할권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천연가스의 공동생산체제유지를위해 주식회사형태의 새로운 공화국간 천연가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타스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尹, 한동훈 곁에 둔 게 패인…투표 포기도 자유" 2 제27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 개최 3 AI 스타트업 달파,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