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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 일시대금리 잇달아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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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탁은행에 이어 상업 제일등 시중은행들이 초단기대출인 일시대
    금리를 잇달아 인하하고 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콜금리와 연동된 20일까지의
    일시당좌대출금리를 현재 최고연17.6%에서 연16.2%로 1.4%포인트 낮춰
    23일부터 적용키로 했으며 상업은행도 연17.5%인 일시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일은행은 이날 연17%에서 연16.4%로 낮추기로 했으며 조흥은행도 0.5
    1%포인트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 외환은행은 지난21일 금리조정위원회를 열고 최고 17%인
    일시대금리를 탄력적으로 운용,대출건마다 가급적 17%미만으로 적용하도록
    전국 각지점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후발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도 금명간 일시대금리를
    조달금리인하폭만큼 낮춰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중은행의 일시대금리인하는 이달중순이후 은행권콜금리가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반영,연13%대까지 내려가는등 조달금리자체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오는2월초 일시대금리의 추가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금융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중은행들은 금명간 당좌대출금리를
    0.5%포인트,CD(양도성예금증서)발행금리를 1%포인트 각각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데 인하시기는 설날자금성수기가 끝나는 2월초이후
    금융시장상황을 감안해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단자사들은 중개어음금리를 현행18.5%에서 18%정도로 추가인하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있다. 단자사들은 중개어음만기를 6개월짜리로
    장기유도할 경우 수수료만큼 인하요인이 생겨난다고 말하고있다.
    단자업계는 또 CMA(어음관리구좌)의 무역어음의무편입비율이 늘어난만큼
    저이의 단자여신을 확대할 방침이다.
    콜중개시 너무 높게 금리가 제시되는 것은 중개하지않는 것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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