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 올해 여신규모 4조원 책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은행은 올해 여신공급규모를 4조원으로 책정하고 부품생산자금을
신설하는등 부품및 기계국산화에 중점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은행은 20일 금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작년보다 3천7백56억원
늘어난 4조원(신규1조4천억원,회전2조6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자금별 공급계획을 보면 중소기업은행은 대일역조의 주원인이
부품류수입에 있다고 보고 부품개발및 생산자금을 신설,부품업체에
3천억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 자동화및 정보화사업에 작년보다 5백억원늘린 3천억원을 배정하는등
국산기계수요자금융으로 4천7백억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기술개발이나 노후시설개체 생산성향상등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자금으로
3천억원을 배정,지난해보다 5백억원 늘렸다.
이밖에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공해방지시설자금으로 3백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소기업3천개업체를 신규발굴하여 집중지원
하는 한편 아파트형공장이나 창업기업보육센터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개발촉진을 위해 기술창업업체에 대한 여신금리 우대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하는등 부품및 기계국산화에 중점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은행은 20일 금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작년보다 3천7백56억원
늘어난 4조원(신규1조4천억원,회전2조6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자금별 공급계획을 보면 중소기업은행은 대일역조의 주원인이
부품류수입에 있다고 보고 부품개발및 생산자금을 신설,부품업체에
3천억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 자동화및 정보화사업에 작년보다 5백억원늘린 3천억원을 배정하는등
국산기계수요자금융으로 4천7백억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기술개발이나 노후시설개체 생산성향상등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자금으로
3천억원을 배정,지난해보다 5백억원 늘렸다.
이밖에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공해방지시설자금으로 3백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소기업3천개업체를 신규발굴하여 집중지원
하는 한편 아파트형공장이나 창업기업보육센터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개발촉진을 위해 기술창업업체에 대한 여신금리 우대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