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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국산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에 수입담보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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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관세청이 1월10일부터 한국,대만,태국등 3개국에서 수입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에 대해 잠정수입담보금을 부과한다고 발표,
    덤핑규제기간을 사실상 연장함으로서 우리제품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자국 ICI사가 1차
    덤핑무혐의 판정에 불복, 연방법원에 제출한 덤핑제소의 최종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이들 3개국 제품수입에 대해 잠정수입담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잠정수입 담보금은 덤핑관세를 소급 부과키로 할 경우 재정수입확보의
    어려움을 미리 막기위한 것으로 실제로는 수입제한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호주 ICI사는 지난 90년 8월 한국을 비롯한 16개국산 LDPE가
    덤핑수입되고 있다고 주장, 제소했으며 당국은 예비조사에서 한국,
    이탈리아, 대만, 태국 등 6개국산 에 대해서는 무혐의판정을 내렸으나
    ICI사가 이에 불복, 다시 제소하자 덤핑수출 및 산업피해 예비판정을 내려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단속적으로 덤핑관세를 부과했었다 .
    무공은 호주관세청의 가격산정이 정당한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현지
    수입업자 들이 22일 내한해 조사를 벌이게 된다고 밝히고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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