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가격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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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품목으로 지정된 쌀 배추 계란 쇠고기등 주요 생필품시세가
새해들어 전반적으로 뛰고있다.
15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선호도가 높은 경기미가 산지재고감소로
도매단계에서 1가마(80kg.상품)에 2천원 오른 10만7천원을
형성,소비자에게는 13만원의 높은 시세에 판매되고있다.
계란은 겨울철의 산란감소에다 설날을 겨냥한 상인들의 가수요가
가세,도매가격이 10여일사이에 3.3 -6.2% 올라 특란이 줄(10개)당
6백90원,대란과 중란은 6백50원과 6백20원의 강세를 형성하고있다.
상인들은 설날수요로 더 오를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연중 최대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쇠고기도 산지 한우시세의 상승에따라
서울 강남지역등 일부지역에서 정육이 6백g당 4백원 오른 9천6백-1만원에
거래되고있다. 또 배추는 산지반출작업이 부진한데다 수요증가로
가락시장에서 포기(상품)당 1천8백원의 높은시세를 나타내고있다.
새해들어 전반적으로 뛰고있다.
15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선호도가 높은 경기미가 산지재고감소로
도매단계에서 1가마(80kg.상품)에 2천원 오른 10만7천원을
형성,소비자에게는 13만원의 높은 시세에 판매되고있다.
계란은 겨울철의 산란감소에다 설날을 겨냥한 상인들의 가수요가
가세,도매가격이 10여일사이에 3.3 -6.2% 올라 특란이 줄(10개)당
6백90원,대란과 중란은 6백50원과 6백20원의 강세를 형성하고있다.
상인들은 설날수요로 더 오를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연중 최대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쇠고기도 산지 한우시세의 상승에따라
서울 강남지역등 일부지역에서 정육이 6백g당 4백원 오른 9천6백-1만원에
거래되고있다. 또 배추는 산지반출작업이 부진한데다 수요증가로
가락시장에서 포기(상품)당 1천8백원의 높은시세를 나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