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현대자동차 노조간부 사전영장 발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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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울산지청 정병하 검사는 15일 현대자동차 이헌구 노조
위원장(31)박영배 수석부위원장(31)등 노조간부 7명에 대해 업무방해와
노동쟁의 조정법 위반등 혐의로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부산지법
울산지원으로부터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노조간부는 다음과 같다.
이헌구 노조위원장 박영배 수석부위원장 이재인 사무국장(27) 김광식
대의원대표(27) 김용찬 부위원장(26) 이점구 부위원장(30) 김길호
대의원 대표(32)
위원장(31)박영배 수석부위원장(31)등 노조간부 7명에 대해 업무방해와
노동쟁의 조정법 위반등 혐의로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부산지법
울산지원으로부터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노조간부는 다음과 같다.
이헌구 노조위원장 박영배 수석부위원장 이재인 사무국장(27) 김광식
대의원대표(27) 김용찬 부위원장(26) 이점구 부위원장(30) 김길호
대의원 대표(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