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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업체들, 앞다퉈 유통기지 건설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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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업체들이 앞다퉈 유통기지(사일로)건설에 나서고 있다.
    이는 생산능력확대에 따라 시멘트운송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 동양등 대부분의 시멘트메이커들은
    클링커(시멘트반제품)생산능력이 올해말기준으로 5천25만t에 달해
    지난해말보다 8백만t이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연말까지 적어도 11개의
    유통기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80개 유통기지중 24개를 보유하고있는 쌍용양회는 연말까지 대천
    목포 서대구등 3세에 1만t짜리 사일로를 각각 1개씩 세울 방침이다.
    17개의 유통기지를 갖고있는 동양시멘트는 삼척에 1만t짜리 사일로 3개를
    비롯 여수 군산 울산 포항등지에 각각 1만t짜리 사일로를 신설한다.
    현대시멘트(8개 유통기지보유)는 대천에 5천t짜리 사일로
    1개를,성신양회(9개유통기지보유)는 김해에 5천t짜리 사일로 1개를 각각
    건설할 방침이다.
    또 아세아시멘트는 대전에 1만t짜리 사일로 1개를 세울 계획이다.
    그러나 한일및 한라시멘트는 아직 유통기지 신설계획을 확정짓지 못했다.
    업계는 유통기지 건설이 1년정도 걸리므로 시멘트성수기인 봄부터 지역별
    수급불균형상태가 일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유통기지(1만t짜리 사일로 1개기준)당 연간 처리능력은 30만t으로
    8백만t증설물량을 효율적으로 소화,유통시키기 위해선 26 27개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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