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4일 접대부등에게 건강진단 수첩 (보건증)을 허위로 발급해주다
적발된 서울의 동산병원,인천 중앙성모의원등 전국의 53개 의료기관에 대해
건강진단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건강진단 지정의료기관들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올해부터 시.도지사 책임아래 분기마다 1회씩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