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된 서울의 동산병원,인천 중앙성모의원등 전국의 53개 의료기관에 대해
건강진단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건강진단 지정의료기관들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올해부터 시.도지사 책임아래 분기마다 1회씩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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