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상품.용역 수요독점도 제재...공정거래부문 7차5개년계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광고비(표준단가 기준)를 지출한 그룹과
    회사 및 제품은 삼성그룹, 삼성전자, `우루사''(대웅제약)였으며 기업
    전체의 광고비 총액은 90년의 1조8천4백89억원보다 14.4%가 증가한
    2조1천1백16억원이었다.
    이같은 사실은 광고모니터 전문기관인 한국광고데이타(대표 김현방)가
    지난해 TV.라디오.신문.잡지 등 4대 매체를 통한 국내기업들의 광고량과
    광고대행사들의 대행실적을 모니터해 광고액을 집계한 결과 13일
    밝혀졌다.
    광고비 총액 2조1천1백16억원은 91년도 정부예산 31조3천8백23억원의
    6.7%에 해당하는 것이다.
    광고액수를 그룹별로 보면 삼성이 9백47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럭키금성(7백16억9천만원), 롯데(6백36억6천만원), 대우(6백22억
    6천만원), 현대(4백17 억6천만원)순으로 집계됐다.
    또 개별 회사의 광고비 지출순위는 삼성전자가 3백66억2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 했으며 다음으로는 럭키(2백64억1천만원), 금성사(2백56억
    3천만원), 대우전자(2백29 억9천만원), 태평양화학(2백24억7천만원)등의
    순이었다.
    한편 간장약인 우루사에는 73억8천만원의 광고비가 투입돼 단일품목
    으로는 가장 많은 광고비가 지출됐으며 2위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
    73억6천만원, 3위는 고려 원서적의 67억7천만원, 4위는 대우자동차의
    에스페로 승용차 61억9천만원, 5위는 백 양의 B.Y.C내의로 57억9천만원
    등이었다.
    이와함께 19개로 분류된 업종 가운데 식품음료업이 3천1백2억원의
    광고비를써 총 광고비의 14.7%로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은 제약업
    2천2백6억원(10.4%), 의류.섬유업 2천1백92억원(10.4%),서비스.오락업
    2천1백58억원(1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1. 1

      "'돈 삭제'되는데 계속 들어오네"…개미들 1조원 넘게 몰렸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코스피지수가 6000선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대거 베팅하고 있다. ‘곱버스’(지수를 역으로 두 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

    2. 2

      내달 아부다비서 3자 종전협상 열릴 듯…러·우 정상회담 추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전후 재건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3자 종전 협상을 개최해 재건 합의 ...

    3. 3

      '아이돌도 신는다'…5일 만에 1억어치 팔린 '지압 거실화'

      5일 동안 1억원어치가 팔린 지압 거실화가 화제다.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지압 거실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22일부터 5일 동안 5400켤레 넘게 팔렸다고 27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