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인사 > 한국통신/전주시/한국과학기술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년 말 선경그룹에서 독립한 선경마그네틱(SKM)이 수입면세품판매업에
    진출한다.
    10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정부에서 면세수입품의 판매특허를 받은 SKM은
    쉐라톤 워커힐호텔에 매장을 설치하고 오는 2월1일 수입면세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작년 한햇동안 2억2천만달러에 달했던 롯데, 동화, 신라를
    비롯한 8 개면세점의 국내 수입면세품판매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SKM은 3백여억원의 자금을 들여 임대해 최근 공사를 마친
    쉐라톤워커힐호텔의 지하 1-2층과 지상 1-2층에서 롤렉스, 샤넬을 비롯한
    1백50여브랜드의 수입품과 토 산품을 판매하며 지상 3층은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경마그네틱은 정부에서 특허를 받기 이전인 작년 상반기부터
    수입면세품판매 업에의 진출을 위해 수입품의 공급업체인 미국의 DFS와
    상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매장의 설치공사에 들어갔고 신라면세점
    등에서 인력을 스카우트했었다.
    SKM이 쉐라톤워커힐호텔에 매장을 설치한 것은 이 호텔의 투숙객과
    카지노의 이 용객, 극장식당의 관람객 등을 상대로 영업을 할 경우 다른
    면세점에 비해 상대적으 로 높은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국내 면세점업계는 작년 1년동안 전체 8개업체의 수입면세품
    판매실적인 2억2천만달러는 90년의 2억1천9백만달러에 비해 0.5%인
    1백만달러의 증가에 그쳤고 올해도 일본의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전망이
    매우 불투명해 국내 업체끼리의 치열한 판촉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디오테이프 전문제조업체인 SKM은 선경그룹에서의 독립 이후
    사업다각화 방침에 따라 수입면세품판매업의 진출에 이어 법정관리업체인
    동산유지를 인수, 비 누와 세제제조업에도 참여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어쩐지 공기가 탁하더라'…서울 미세먼지 심해지는 이유

      서울 하늘이 이른바 ‘고기압 돔’에 갇히면서 대기 정체 현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오염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해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산불 위험이 커지는 ‘...

    2. 2

      중동 전쟁 여파… ‘오일머니’ 멈추면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린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위험 자산 시장의 강력한 매수자였던 걸프 지역의 국부 펀드가 중동 분쟁으로 신규 투자 보류하면서다. 걸프 국부 펀드의 재검토26일 로이...

    3. 3

      메타·구글, 청소년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의 책임을 인정하고, 두 회사에 총 600만달러(약 9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