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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미-일 정상회담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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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자신의 이번 일본방문에서 당초 목적했던
    일본시장 개방에 진전이 있었다면서 그간 일본측과의 교섭결과는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중인 부시 대통령은
    이날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와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방일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양국간의 회담은 일본내 사업기회 확대를 모색중인
    미국기업들에게 일본기업들과 동등한 사업영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미국의 대일수출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협상결과는 "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확보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국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미야자와 총리에게 아시아
    지역안보 공약준수를 재다짐했다고 한 일본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부시대통령이 미7함대가 필리핀내 기지를 상실하게
    됐음에도 불구, 아시아지역에 대한 안보를 계속 유지할 것임을 다짐했으며
    미야자와 총리는 미일안보조약에 따른 일본측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양국정상은 또 독립국가연합(CIS)내 사태 진전을 협의하고 각 공화국의
    민주화와 경재개혁이 성공할 것을 희망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이 관리는 또 부시 대통령이 미야자와 총리의 방미를 요청했으며
    미야자와 총리는 이를 수락, 오는 5월경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아키히토 일본 국왕이 미국을
    방문해주도록 초청했으며 미야자와 총리는 일본정부가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만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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