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미소비지출은 0.7% 증가한 반면 개인소득은 0.1% 하락했다고 미
상무부가 23일 발표했다.
이같은 소비지출 증가율은 0.8%를 기록했던 지난5월이후 가장 높은것이다.
개인소득은 0.3%의 감소를 보였던 지난7월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10월중 미개인소득은 수정치로 0.3%의 증가를 보였었다.
한편 11월중 소비지출에서 내구재 부문 소비는 0.5%,식음료및 의류등
소비재부문 지출은 0.4%의 증가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