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예산 1조 458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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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내년도 예산이 1조4백68억원으로 확정됐다.
시의회는 21일 전체의원 27명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에서 상정된 1조4백68억5백17만5천원의 92년도 시예산을 찬성 19,
반대 5표로 통과 시켰다.
시는 당초 1조5백72억6천3백1만원(국고 포함)의 예산안을 마련,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 했으나 상임위에서 2백75억원이 삭감되고
예결위에서 1백70억원이 부활 되는등 진통을 겪어오다
1백4억5천7백83만5천원을 삭감하는 선에서 예산을 최종 확정 했다.
시의회는 21일 전체의원 27명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에서 상정된 1조4백68억5백17만5천원의 92년도 시예산을 찬성 19,
반대 5표로 통과 시켰다.
시는 당초 1조5백72억6천3백1만원(국고 포함)의 예산안을 마련,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 했으나 상임위에서 2백75억원이 삭감되고
예결위에서 1백70억원이 부활 되는등 진통을 겪어오다
1백4억5천7백83만5천원을 삭감하는 선에서 예산을 최종 확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