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창설및 소유제도 전환,자유로운 기업가 정신 보장을 목표로한
급진경제개혁을 협력 실행한다.
상대에게 경제적으로 해를 끼칠수있는 어떠한 행위도 삼간다.
기존통화의 토대위에 경제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거래방법을 정착시킨다.
루블화는 각 집단의 경제적 이익의 존중을 보장하는 특별협정의 토대위에
전국통화로 기능한다.
자금유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통화수급관리및 상호거래제도 마련을 위한
은행간 협정에 서명한다.
공화국의 예산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협의를 추진한다.
가격자유화와 시민의 사회보장제도를 위한 정책협의를 추진한다.
단일경제공간의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각집단의 대외경제활동및 관세정책 통행자유의 보장을 협의한다.
구연방 소유기업들의 부채문제를 조절하기 위한 특별협정에 서명한다.
향후10일 이내에 92년 국방예산및 체르노빌 원전사태에 따른 정화작업
예산의 액수와 지출방법을 협의한다.
각 공화국 최고회의에 세금정책을 마련할때 부가가치세율 통합의 필요성이
있음을 고려하도록 요청한다.
합작 투자회사(합작증권사)의 건설을 촉진한다.
12월중 공화국간 경제협정 이행을 위한 기구를 구성한다.